연말부터 시작된 강추위에 바깥을 나서면 본능적으로 몸을 움츠리게 되는데요. 이러한 자세들은 목과 어깨를 긴장시키기 때문에 결리거나 뭉치는 등 통증을 유발하는 요인이 됩니다. 그래서인지 요새 유독 목과 어깨를 주무르게 되네요.
독자분들은 건강하게 겨울을 보내고 계신가요~? 겨울에는 낮은 기온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나빠져 이와 관련된 질병 발병률이 높습니다. 그중 겨울철이 되면 주의해야 할 질환으로 단연 손꼽히는 심뇌혈관질환. 마스와 함께 미리 알아두고 대비해보면 어떨까요?
심뇌혈관질환은 '심장'과 '뇌'의 혈관질환을 말합니다. 대표적으로 심근경색, 협심증, 뇌졸중 등이 잘 알려져 있습니다.
심근경색이란 심장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혈전에 의해 갑자기 막혀서 심장근육이 죽어 사망에 이르는 질환입니다. 또한 뇌졸중은 뇌에 혈액을 공급하는 혈관이 막히거나(뇌경색) 터져서(뇌출혈) 사망에 이르거나 뇌 손상으로 인한 신체장애가 나타나는 것을 말합니다. 심장과 뇌가 우리 몸에서 주요한 기관인 만큼 문제가 발생하면 큰 위험입니다.
최근 뉴스에서 1월이 심뇌혈관질환에 가장 위험한 시기라는 기사를 보았는데요. 앞서 언급하였듯이 기온이 떨어지면 혈관이 급격하게 수축하면서 혈압이 상승해 심근경색과 뇌졸중 등 심뇌혈관질환 발생률을 높인다고 합니다. 최근 10년간 심뇌혈관질환으로 인한 월별 사망자를 보면 날씨가 쌀쌀해지는 10월부터 급증하기 시작한 뒤 1월에 가장 높은 수치를 보입니다.
심뇌혈관질환은 조기에 대처하지 못하면 사망이나 장애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평소 증상을 미리 알고 대처요령을 익혀두는 것이 중요합니다. 갑작스러운 가슴 통증이 30분 이상 지속되거나 호흡곤란, 식은땀, 구토, 현기증 등이 나타날 때는 심근경색을 의심해야 합니다. 또한 한쪽 마비, 갑작스러운 시각/언어 이상 증세, 어지럼증, 심한 두통 등은 뇌졸중의 조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. 특히, 65세 이상 고령자 혹은 고혈압 환자는 혈압 상승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겨울철 주의가 필요합니다.
또한 발병 후 치료 시에 비용 부담이 커지고 있어 보험으로 대비할 필요성이 보입니다.
삼성생명은퇴연구소 통계에 따르면 3대 사망 원인별 질병 의료비가 암 2,795만 원, 뇌혈관질환 5,132만 원, 심혈관질환 4,837만 원으로 고액의 치료비를 필요로 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. 또한 치료 기간도 길기 때문에 발병 확률이 높은 '고지혈증/고혈압 환자', '60대 이상'이신 경우 더욱 주의 깊게 관심을 가지고 대비하셔야 합니다!
보험에 심장, 뇌 보장내역이 있다고 안심하고 계신가요? 보장 범위를 다시 한번 점검해보세요!
대부분 기존 보험 가입자분들의 증권을 확인해보면 심장, 뇌 보장내역이 있으나 주로 '뇌출혈', '급성심근경색'으로 되어 있기 때문에 보장 범위가 좁습니다.
먼저, '뇌혈관질환'에 따른 환자 비율을 확인해 보았을때 가장 많이 차지하는 "뇌경색증"은 진단코드 'I63'으로 뇌출혈 진단비만 준비할 경우 보장은 받을 수 없습니다. 또한 '심장혈관질환'에서도 급성 심근경색 진단비만 준비할 경우 환자 비중이 가장 높은 '협심증(진단코드:I20)' 혹은 '만성 허혈성 심장병(진단코드: I25)'을 보장받을 수 없습니다.
즉, 발병 비율이 높은 질환에 대해서는 보장이 빠져있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 보장을 높이고자 한다면 '뇌혈관질환/허혈성 심장질환'진단비에 가입되어 있는 것이 좋습니다.
얼마를 보상받을 수 있는지도 중요하지만, 그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보상받을 가능성이 얼마나 되느냐입니다.
열심히 보험료을 내고 안심하고 있었으나 정작 혜택을 받으려고 할 때 조건에 맞지 않아 보험금을 받지 못하게 된다면 결국 무용지물이기 때문입니다. 겨울철 불청객 심뇌혈관질환! 보험 약관을 잘 확인해보시고 진단 폭이 좁다면 더 넓은 범위로 보장받을 수 있도록 상담받아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:)
마스에 문의하시면 도움드리겠습니다 언제든지 우측하단 채팅 아이콘을 통해 문의해주세요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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