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복리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돈이 두배가 되기까지 "복리의 마법, 72의 법칙" 지금으로부터 390년 전인 1626년,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총독인 피터 미누이트는 미국 인디언들에게 단돈 24달러를 주고 맨해튼 섬을 구입했다. 이 거래는 과연 누구에게 이득이 되었을까?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국 인디언들이 큰 손해를 봤다고 생각할 것이다. 하지만 역사상 가장 뛰어난 투자자 중 하나로 꼽히는 존 템플턴(John Templeton)은 "24달러를 받은 인디언이 매년 8%의 복리 수익률을 올렸다면 지금은 맨해튼은 물론 로스앤젤레스를 두 번 사고도 남는 돈이 되었을 것"이라고 말했다. 복리의 힘은 이렇게 대단하다. 그의 말대로 만약 인디언들이 매년 8%의 복리로 24달러를 현재까지 (2019년 기준) 운용했다면 그 금액은 대략 327조달러로 지금의 맨해튼 섬을 모두 사고도 남는 돈이 됩니다. .. 이전 1 다음